국민행동본부는 14일(목)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헌법모독 ․ 국민협박 ․ 선거개입을 고발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남적화 전략문서인 6․15선언을 통해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12월 대선을 앞두고 친북정권을 연장시키려 한다고 강하게 반박하며 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그 결의문에서는 낙천 ․ 낙선운동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 결의안에 서명한 161명의 국회의원을 2008년 총선에서 반드시 퇴출시킬 것과 한나라당은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 결의안에 서명한 원희룡, 고진화, 배일도를 즉각 출당시킬 것, 그리고 한나라당 이명박, 박근혜 후보는 ‘6․15선언 폐기’를 대선공약에 포함시킬 것과 김대중, 노무현은 불법적이고 파렴치한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는 것이다.
On Line 일간대한뉴스(등록:서울아37호) 는 OFF Line으로는 대한뉴스(등록:서울다07265)까지 보유한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