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 러시아 의료관광에 발빠르게 움직이다
세브란스 병원, 러시아 의료관광에 발빠르게 움직이다
  • 대한뉴스
  • 승인 2010.11.11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의료관광 관련 첫 병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아침 9시부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 3층 에메랄드홀에서 개최된 병원 설명회에는 세브란스병원 대표단을 비롯해 박현봉 지사장 등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지사 관계자, 러시아 의료인과 관련 에이전시,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브란스병원 대표단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의 현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고, 이후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 관련 여건 등에 대해 활발한 상담 및 설명활동을 펼쳤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러시아 에이전시들은 세브란스병원의 의료수준이나 시스템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냈고, 향후 해외의료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한국 세브란스병원을 고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