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게임, ‘인터넷 게임사이트 창업’ 국내최초 개발
다윈게임, ‘인터넷 게임사이트 창업’ 국내최초 개발
  • 대한뉴스
  • 승인 2010.11.16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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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인터넷 창업하면 ‘쇼핑몰’ 창업이 떠오르지만 이보다 적은 창업비용과 자투리 시간만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인터넷 게임 사이트’가 그것이다.

다윈게임(대표 황운식)은 인터넷 게임사이트 창업을 국내최초로 개발해, 무점포·소자본 창업 및 인터넷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 게임사이트 창업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기면서 돈 버는 게임사이트 창업”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획기적인 창업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창업·부업·투잡 등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물론 무점포·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인터넷창업에 있어 쇼핑몰 외 뚜렷한 창업아이템이 없다 보니 쇼핑몰 창업에 많은 창업자들이 몰렸지만 이들은 사업부진이나 운영비부담, 전문성결여 등의 이유로 1년 이내에 대부분 폐업한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다윈게임에서 쇼핑몰보다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손쉽게 창업하여 몇 배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게임사이트 창업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선보이면서 인터넷 창업의 새로운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게임사이트를 운영하는 지사와 이를 지원하는 본사 상호간의 안정적인 수익증대에 그 기반을 두기 때문에 상호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지속적인 상생과 보완을 통해서 본사와 지사는 물론 회원 모두 다윈(多 Win)할 수 있다는 것이 게임사이트 창업의 최대 장점이자 특징이다.

또한, 다윈게임에서는 게임사이트를 지원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운영관리, 회원모집관리, 각종 마케팅 및 제휴, 게임 등 각종 콘텐츠의 지속적인 무료지원은 물론 게임지사 별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지사를 관리하고, 틈나는 대로 회원과의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게임공동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각종 솔루션 및 시스템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지사, 게임을 모르거나 특별한 경험이 없는 지사, 회원이 적은 지사, 운영할 시간이 부족한 지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지원관리를 함께 제공함음 물론 이들 지사들이 창업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전문가에 의한 맞춤식 지사관리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이때 신규 또는 부진 게임지사가 제공받을 수 있는 맞춤식 지사관리프로그램에는 교육, 컨설팅, 마케팅, 수익 및 회원 증대관리 등의 지원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고부가가치산업인 게임산업은 그 동안 개인이 창업하기에 어려움이 많던 것이 사실이지만, 다윈게임에서 게임사이트 창업을 신개념의 특화된 창업아이템으로 개발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이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줬음은 물론 쇼핑몰 등 인터넷창업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획기적인 창업아이템이라는 평가를 함께 받고 있다.

한편, 국내최초로 개인이 게임사이트를 창업하여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특화된 게임공동체를 지원하는 다윈게임에서는 그 동안 진행해왔던 “롤모델 게임지사 모집” 이벤트(다윈게임 홈페이지 참조)를 이달 말일까지 종료한 후 신규 지사교육과 지사별 게임사이트의 세팅 및 점검 등을 거쳐 12월 중에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지사는 본사와 지사 상호간의 Win-Win System과 특화된 게임공동체를 기반으로 게임사이트를 운영하기 때문에 초기 개설비 외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게임사이트 운영과 지속적인 수익증대가 가능하다.

각종 지원혜택을 우선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롤모델 게임지사는 지사 가입비와 게임사이트 세팅비 등을 포함해서 900만원(부가세별도)이면 되고, 이후 추가되는 비용은 전혀 없다. 이때 지사에서 게임사이트를 추가로 운영하고자 할 경우 지사 가입비는 면제되므로 게임사이트당 세팅비(6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윈게임 홈페이지(www.dawingame.com)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2-517-777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성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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