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표 ‘한국의 야생화’ 달력
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표 ‘한국의 야생화’ 달력
2005년, 2009, 2010년 이어 네번째 시리즈
  • 대한뉴스
  • 승인 2010.12.19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계의 사진 작가란 별칭이 있는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대한체육회장)이 직접 찍은 한국 야생화 사진을 담아 2011년 달력을 만들었다.

박 회장의 한국 야생화 시리즈 달력은 지난 2005년, 2009년, 2010년에 이어 네 번째로 호응이 좋아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 2000부 늘어난 5만부를 제작했으며, 국내외 지인들에게 선물하게 된다.

‘한국의 야생화’란 제목으로 만들어진 2011년 달력은 특히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후보지인 평창을 포함해 강원도 지역에서 서식하는 모데미풀, 산수국 등 야생화 12점을 담았다.

박용성 회장은 중학교 시절 카메라를 접한 이후, 평소 출장이나 휴가 중 자투리 시간
을 이용해 다양한 사진을 찍어 왔으며 한국의 야생화는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이다.

조순동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