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신년 국정연설 예정
이명박 대통령,신년 국정연설 예정
  • 대한뉴스
  • 승인 2011.01.02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3일(월) 오전 10시 신년 연설한다.이번 연설은 20여 분 정도로 예상되며, TV와 라디오 및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다.

李대통령은 먼저 지난해를 회고하면서 “지난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6%대의 성장을 이뤄냈다.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친서민 정책도 뿌리를 내렸다.올해는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해로 세계일류국가를 향해 도약하기 위해 온 국민이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고 강조 할 예정이다.

이어서李 대통령은 올 한해에는 특히 국가 안보와 지속적인 경제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국정을 이끌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선진화 하고 FTA를 통해 세계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도 제시 할 예정이다.

특히,李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회를 통해 높아진 국격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각오도 국민 모두가 또 다른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 할 예정이다.

김남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