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하성민 총괄사장·서진우 사장 겸 플랫폼 사장 신년사
SK텔레콤 하성민 총괄사장·서진우 사장 겸 플랫폼 사장 신년사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11.01.03 0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SK텔레콤 하성민 총괄사장과 서진우 사장 겸 플랫폼 사장은 3일(월) 시무식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하성민 총괄사장은 “2010년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는 ICT환경 하에서 스마트폰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는 초 경쟁시대를 경험했다고 회고하고, SK텔레콤은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정신과 백호의 기개로 무선인터넷 선도사업자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플랫폼 중심의 미래 성장전략을 명확히 했다고 평가”했다.

“2011년에는 SK텔레콤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설정한 플랫폼 Biz의 성장을 구체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네트워크를 고도화하는 등 스마트시대에 맞는 유무선 통합 리더의 위상을 확보할 것을 주문하고, 이를 위해서 토끼와 같은 스마트함과 스피드로 무장한 강력한 실행력을 강조”했다.

한편, 서진우 사장 겸 Platform 사장은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플랫폼 CIC에 그 역할이 부여됐다고 설명하고, 유무선 통합시장에서 리더십을 유지 강화하고 MNO사업 기반 위에서 에코시스템과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Open Platform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주문했다.

 

조순동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