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2011 시무식’ 실시…현장직원 격려
신한銀, ‘2011 시무식’ 실시…현장직원 격려
  • 대한뉴스
  • 승인 2011.01.03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2011년 1월 3일(월)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에서 ‘2011년 시무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 2011년 시무식. ⓒ신한은행

지난 12월 30일 취임한 서진원 은행장의 첫 공식행사로서 본부 임직원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한 해의 힘찬 출발과 각오를 다짐하였다.

이날 시무식에서 서진원 은행장은 “2010년 한해 동안 성원해 주신 고객님들과 주주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비록 시련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잊지 않고,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뢰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1년을 신한人이 꿈꾸는 진정한 일등은행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고객,주주,사회의 신뢰회복’, ’강한 현장의 구현’, ’차별화된 성장’, ’신한문화 계승·발전’을 2011년 경영방침으로 선정하였다.

이날 시무식을 마치고 서진원 은행장은 본점 영업부와 광교영업부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난해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격려하였다.

서진원 은행장은 “신묘년 새해, 고객님들과 주주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신한은행은 초심으로 돌아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치단결하여 대한민국 일등은행은 물론, 고객님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동행하는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숙경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