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JNTO의 友情
문화관광부와 JNTO의 友情
  • 대한뉴스
  • 승인 2007.07.0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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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문화관광부 김 찬 관광국장 우 : JNTO 서울사무소 '다니 하루꼬' 소장)

JNTO는 일본관광진흥을 위해 일본정부가 설립한 기관이다.

또 문화관광부는 문화및 관광산업을 지원하고 홍보하는 정부기관이다.

두 기관의 공통점은 民間外交의 先鋒인 셈.


문화관광부 김 찬 관광국장과 JNTO 서울사무소 ‘다니 하루꼬’ 소장의 앞으로의 行步를 주목해 본다면 한국과 일본사이 민간외교의 앞날이 보인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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