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 문화관광부 김 찬 관광국장 우 : JNTO 서울사무소 '다니 하루꼬' 소장)
JNTO는 일본관광진흥을 위해 일본정부가 설립한 기관이다.
또 문화관광부는 문화및 관광산업을 지원하고 홍보하는 정부기관이다.
두 기관의 공통점은 民間外交의 先鋒인 셈.
문화관광부 김 찬 관광국장과 JNTO 서울사무소 ‘다니 하루꼬’ 소장의 앞으로의 行步를 주목해 본다면 한국과 일본사이 민간외교의 앞날이 보인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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