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하라 외무대신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처음인데,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마에하라 대신과14일 오후 한·일 외교장관회담 및 만찬을 갖고, △ 한·일관계, △ 북한문제, △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양국간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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