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사 "브라질 축구를 마스터하기에 1년은 너무 짧아"
브라질 대사 "브라질 축구를 마스터하기에 1년은 너무 짧아"
브라질 축구를 배우는 학생들 "비자 연장해 주세요~"
  • 대한뉴스
  • 승인 2011.01.17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브라질 축구를 배우려는 꿈나무들에게 브라질 비자연장 가능성과 관련해 희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브라질 대사 에지문도 후지따<사진>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의 유명한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댄스, 음악 등 브라질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1년짜리 비자는 브라질의 축구를 마스터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며, 비자 연장과 관련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선희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