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를 배우려는 꿈나무들에게 브라질 비자연장 가능성과 관련해 희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브라질 대사 에지문도 후지따<사진>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의 유명한 아티스트를 초청하고, 댄스, 음악 등 브라질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1년짜리 비자는 브라질의 축구를 마스터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며, 비자 연장과 관련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선희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