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19일, 남양주시 구제역 방역초소에 지난해 9월 곤파스로 인한 피해목 부산물 24톤을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 했다.
▲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될, 곤파스로 인한 피해목 부산물 24톤을 남양주시 차량에 싣고 있는 모습 ⓒ
산림청
황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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