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션위크에서 한식의 맛있는 비밀을 찾으세요!
뉴욕 패션위크에서 한식의 맛있는 비밀을 찾으세요!
  • 대한뉴스
  • 승인 2011.02.16 2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유정복)와 한식재단(이사장:정운천)은 이번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16일(한국시간) 링컨센터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 프로젝트‘컨셉코리아Ⅲ’의 리셉션에 퓨전 한식 메뉴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인 요리사 톰 콜리키오(Tom Colicchio)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고안한 불고기쌈, 김치만두, 소고기 꼬치구이 등의 퓨전 한식과 막걸리는 행사에 참석한 250여명의 현지 패션피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뉴욕의 패션디자이너들과 패션잡지 편집장들은 불고기쌈과 김치만두를 “맛있는 웰빙음식”이라며 앞으로 한식 마니아가 될 것을 자처했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앞으로도 한식이 패션, 아트,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여 전 세계가 즐기는 한식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남식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