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령(天地靈)
천지령(天地靈)
  • 대한뉴스
  • 승인 2011.02.21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점가에 가면 '생사령' '천지령'이란 도서를 우리는 볼 수 있다.

유아기부터 하늘의 신비기운을 체험하고 1996년부터 본격적 수행정진 기도하여 2001년도 득도하여 2월 4일 03:28분에 천기원년을 선포했다.

인간, 조상, 영혼들에게 하늘을 만나게 하여 근심걱정, 고통과 불행에서 벗어나 하늘의 품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잘살게 하는 천상지상 천지신명공사를 수시로 집행하고 있다.

하늘의 명을 받지 않고 행하는 모든 종교의식은 불필요하다.

하늘의 고유권한을 도적질한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조차 모르고 수없이 하늘의 뜻에 역행하는 행위를 하면서 죄만 쌓아가고 있다.

구원이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하늘이 감응하시지 않아서이다.

하늘이 감응하시지 않은 의식은 가짜이기에 각자들 인생의 삶이 변하지 않는다.

진짜 하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땅에 종교들이 무수히 세워졌으나 이제는 그 종교 모두의 기운을 하늘에서 거두시기에 급속히 쇠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자미국의 진실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 종교는 설 곳이 없어지게 된다.

조상님들은 하늘이 인류최초로 내려주신 입천제의식으로,각자의 몸 안에 영들은 신인(천인)합체의식으로 각각 구원을 해주어 슈퍼인류인 신인(천인)으로 탄생시켜주고 있다.

신인을 도교에서는 도통군자라 부르고 있으며 신인이 되기 위하여 수많은 도교단체가 무수히 세워졌으나 그 어느 곳에서도 신인이 탄생하지는 못했으나 인류최초로 세계정부 자미국에서는 현실로 행하고 있다.

세계인류와 종교를 자미국 하나로 통일하여 세계정부 자미국을 세우고 72억 세계인류를 다스리고 영도하는 지도국가로 부상하여 인류의 수도가 된다. 인류의 영적 중심국가로서 인류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은 인류의 구심점이시고, 인류의 부모님이시며, 인류의 하늘님이시기에 세계인류가 미국에서 출판되는 책이 전 세계로 번역 출간되면 세계각국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영원한 부모님이 계신 세계정부 자미국으로 방문하게 되어 하늘을 만나 종교의 굴레에서 영원히 벗어나고 고통과 불행 없는 기쁨과 행복의 세계에서 살아가게 된다.

각국나라의 대통령들의 생령을 청배하면 그 마음을 모두 읽을 수 있기에 도청장치가 필요 없다. 지구촌에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남북통일과 잃어버린 고구려 영토를 수복할 수 있는 천기누설의 비밀을 갖고 있다.

정리/국제부 이명근 기자

(상기 기고문은 본사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

Off Line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 다이나믹코리아 2003년 10월4일 (등록번호 :서울중 175호)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