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 거역하는 중국, 앞으로 소수민족 독립 이루어진다 !
하늘의 뜻 거역하는 중국, 앞으로 소수민족 독립 이루어진다 !
‘생사령’ ‘천지령’‘선경세상’ 의 저자 자미국 인황
  • 대한뉴스
  • 승인 2011.03.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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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서점가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책들이 있다.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세계에 대한 비밀을 적어놓은 이른바 신서(神書)인 ‘천지령’ ‘생사령’ ‘황명’ 그리고 ‘선경세상’ 등이다.

특히 ‘선경세상’은 오는 5월 미국에서도 영어본으로 번역 출간된다.

이른바 ‘하늘의 명 대행자’인 저자 인황에 따르면, 중국은 56개 소수민족별로 독립되고 옛 고구려 영토와 발해 땅인 동북 3성(길림성, 요녕성, 흑룡강성)이 독립 후 남한 영토로 귀속하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 이어 그는 중국이 무너지면 북한은 자동으로 붕괴 된다고 밝힌다.

그리하여 3한(남한, 북한, 동북삼성)이 하나로 통일되고 세계는 자미국 단일국가 하나로 통일 된다고 말한다.

본지에서는 이와관련, 저자 인황의 기고문을 받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튀니지, 이집트 대통령 축출되고 이어서 리비아 카다피 국가원수도 시민들의 하야 요구로 총격을 가하여 600명을 학살하였는데 중동 시위사태가 중국으로 본격 상륙할 것이고, 이는 곧 이어 북한으로 이어질 것 같다. 근래에 전 세계적으로 계속 일어나는 천재지변과 대재앙 그리고 괴질병 구제, 그리고 일본 화산폭발. 뉴질랜드에서는 지진 발생 !

이 모든 일련의 사태를 세계인류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이것이 하늘을 몰라보는 69억 세계인류를 하늘로 인도하기 위한 천지신명공사라면 세계인류는 무엇이라 말할까?

56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중국(중화 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 그들은 55개의 작은 나라들을 침략하여 거대한 중국이란 나라로 탄생하였다.

이제 이들에게 각기 56개 소수민족으로 분리 독립되는 그 날이 조만간 현실로 다가 올 것이다.

현재 그 시발점은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이고 사우디아라비아도 그 대상에 들어간다.

국민들이 봉기하여 장기집권자를 축출하고 민주화를 이루어가고 있다.

리비아 카다피 국가원수가 축출되어 망명 간다면 그 여파는 이웃의 중동 다른 나라로 계속 들불처럼 번져나가게 될 것이다.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계속 민주화물결 시위가 이어진다면 그 여파가 중국 전역으로 상륙하여 걷잡을 수 없는 사태를 불러 오고 결국 중국이라는 거대한 공산독재가 붕괴되어 56개 국가로 분리 독립되어 다시 태어날 것으로 예측한다.

원시반본! 이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즉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인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침략 국가들은 원래의 자리로 원 위치하고 강제로 빼앗은 남의 나라 땅은 각 소수민족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위대하신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는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세계인류를 강제로 탄압하고 종이나 노예처럼 부릴 자격이 없다 하신다. 인류를 탄압한 사람들은 그 화살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로 날아가 꽂힌다.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길이니 하늘께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으시다.

세계인류에게 천재지변과 대재앙, 괴질병, 이상기후, 들불처럼 번지는 민주화 시위로 장기집권하며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독재국가들의 통치권자 축출을 통하여 말없는 무언의 명을 내리시는 위대하신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지금 현재에도 중국의 티베트, 위구르족은 수시로 독립을 위하여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그 옛날 일제 36년 식민통치를 우리가 살았던 것처럼 55개 소수민족은 항상 독립을 외치고 있다. 나라 빼앗긴 그 서러움 누가 알겠는가?

위대하신 하늘 태상천존 자미천황님께서 그 모습을 하늘의 명 대행자 인황으로 나타내시어 종교로부터, 공산국가로부터, 악귀잡귀로부터, 고통과 불행으로부터 힘들어 하는 세계인류를 구원해 주실 것이다.

이제 지구상에 독재자들은 모두 철퇴를 맞고 축출될 것이며, 종교 역시 각자들의 삶을 통하여 체험하였으므로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촌에서 영원히 사라져야할 것은 하늘의 뜻과 전혀 다른 공산국가, 장기집권국가, 종교세계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본 기고문은 본사 편집방향과는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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