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인 삶 속 행복한 만남 ‘도시농부 타운하우스’
친환경적인 삶 속 행복한 만남 ‘도시농부 타운하우스’
  • 대한뉴스
  • 승인 2011.03.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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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원생활 속에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면서, 타운하우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분양률이 80%에 달하면서 도시농부 타운하우스가 수요자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는 3억대에 저렴한 분양가로 제공되고 있다.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는 방이 4개(다락방 포함), 거실, 주방, 다용도실 총 7 zone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여기에 추가로 옥상 하늘정원과 앞마당까지 합치면 9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시농부만의 특별한 서비스 시설들이 마련 되어있어. 입주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내에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되어지는 공간을 살펴보면, 24시간내내 CCTV 보안 업무, 그리고 항상 입주민들과 D.O들이 의사소통이 가능 하도록 되어있는 D.O CENTER, 입주민들을 위한 먹거리가 제공과 D.O에게 미리 예약하면 모임 또는 파티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CREEN CORE,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을 유치원 방과후에 안전하게 맡아주는 DREAM KIDS, 입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상호간의 사교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만는 SOCIAL ROOM 등 입주민들에게 주거 생활 속에서도 질적인 삶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서비스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교하신도시와 자차이용 5분 거리 도심형으로서 인근 운정역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주변의 상업시설과 학군은 교하신도시를 이용하기 때문에 거주의 불편함을 최소화 되어있다. 최근에는 제2자유로가 개통함에 따라 서울 상암까지 20분이면 이동 할 수 있기 때문에 출퇴근이 용이 뿐만 아니라, 서울 생활권과 한층 더 밀접해지게 되었다.

강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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