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블루오션에 새로운 선구자로 나선, (주)코리아 에쿼터블(KEFC) 최수성 대표이사
금융블루오션에 새로운 선구자로 나선, (주)코리아 에쿼터블(KEFC) 최수성 대표이사
  • 대한뉴스
  • 승인 2007.07.19 1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초부터 인간은 우주로 가는 것을 꿈꿔왔다. 그리스의 작가 루키아노스의 「사실의 역사」나, 영국의 성직자 고드윈의「달세계의 사람」에는 새의 날개를 달고 달을 향해 날아가는 인간이 묘사되듯 많은 예술작품에 우주를 그려 넣은 것처럼...


그리고 그 꿈은 바로 현실이 되었다. 인류로서 처음으로 우주를 비행한 유리 가가리(Yurii Gagarin)는 말했다. “지구는 푸른빛 이었다”고 그리고 인간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항상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금융계의 빅뱅(Big Bang)을 일으키며 해성처럼 나타난 人


여기 해성처럼 나타나 금융계의 빅뱅(Big Bang)을 일으키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금융 블루오션에서 조개 속 진주를 발견할 줄 아는 마이더스 손에 주인공 (주)코리아 에쿼터블 파이낸셜 컴퍼니 최수성 대표이사이다.


최수성 대표는 지난 10년간 AIG에서 수십 명의 세일즈 매니저와 천명 가까운 배테랑 금융전문가(ASSET PLANNER)들을 대거 발굴.육성하면서 이미 보험 금융사에서는 일명 마이더스 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나이 오십,

그는 금융 블루오션에서 새로운 길 개척이라는 도전을 시작했다.


2007년 3월 15일 국내 최초 정규직 종합금융판매업 주)코리아 에쿼터블 파이낸셜 컴퍼니(KEFC)가 설립 금융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최수성 대표는 “기존 보험업계는 아무리 능력 있는 보험설계사도 몇 달간 슬럼프를 겪게 되면 이직할 수밖에 없고, 실적이 부진하면 생계를 위해 무리한 부실판매가 일어 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맹점이 있다”며 “연봉제 정규직 운영이야 말로 보험업계의 오랜 병폐인 고객의 ‘고아계약’ 양산이나 부실 판매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더 나아가서는 고객과 설계사 그리고 회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꿈꾸는 자만이 인생역전에 성공한다.


그가 집필한 ‘꿈꾸는 자만이 인생역전에 성공한다’는 저서처럼 그는 젊은이들에게 “꿈꾸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같다”며 꿈과 열정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말한다.


최대표는 ‘보험’이라는 것이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며 자동차나 가전제품처럼 고객에게 물건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고객과 금융전문가 사이에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보험’은 가진 사람보다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의 보험에 대한 인식은 여유가 있으면 드는 선택상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의식주와 같은 꼭 필요한 필수상품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최대표는 보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꼭 필요한 사람들이 보험과 관련 다양한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신이 할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가족의 사랑’이라는 든든한 버팀목


최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끼’가 있었다. 대학시절 ‘제 1회 대학가요제’ 출전하는 등 기타리스트와 밴드마스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아내 한귀순씨와의 설레였던 첫 만남과 7년 동안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하면서 부끄러워하는 최대표의 모습에서 너무나도 인간적인 따뜻한 기분이 전해졌다.


그리고 그의 사무실 안 가득 가족들의 사랑이 곳곳마다 녹아있었다.(사진 액자, 그림 등)

한쪽 벽면에 걸려진 아내의 그림을 보면서 최대표가 새로운 도전을 위한 에너지의 원동력이 바로 ‘가족들의 사랑’이라는 지지대 위에 든든하게 지탱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몇 십 년 후에는 자신의 회사 아랫층에 바(Bar)를 차려, 최대표가 직접 음악을 연주하고 직원들과 함께 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 소망한다.


인터뷰 김남규/ 글 박미경 / 사진 이태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