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영월군은 영월 관광 브랜드 및 지역 홍보를 위하여 한국 방송작가 협회를 초청하고, 5월 12일(목) 관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추진했다.
오는 13일까지 추진하는 한국 방송작가 협회 초청 팸투어는 강원도 서울사무소(소장 최성철)의 인맥을 활용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한국 방송작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참여 작가로는 한국방송작가협회 홍승범 총무팀장을 비롯하여 ‘생방송 퀴즈가 좋다.’에 김공숙 작가,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에 김영주 작가, ‘한밤의 TV연예’에 도세라 작가, ‘경제매거진’에 이은진 작가 등이다.
군은 파급효과가 큰 방송 매체를 활용하여 영월의 관광자원 및 문화, 박물관 등을 방송의 소재로 알리고자 팸투어 사업을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팸투어 추진 후 영월군 홍보(기사화) 실적, 단체관광객 유치 실적 및 참여자 리스트 관리를 통하여 홍보효과가 일회적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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