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10월 1일부터 두바이-요하네스버그 노선에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초대형 항공기 A380을 투입한다.
최근 관계자에 따르면, 요하네스버그는 아프리카 내 A380 최초 취항지로, 주 7회 운항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중국 상하이 A380 취항에 이어, 요하네스버그 A380 취항으로 에미레이트 항공은 A380 운항 네트워크를 전 세계 14개 노선으로 확장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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