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7일 조선호텔에서는 5개국 3대 항공사가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워크숍이 열린다
스칸디나비안 관광청 (대표 낸시 최)은 2007년 연례 워크숍을 오는 9월17일 오후1시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칸디나비아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는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5개국에서 16개 업체와 정부기관이 참여하여 스칸디나비아 여행 상품 기획 및 구성, 판매에 따른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나누게 된다.
국제부 서지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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