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피납사건관련 31일 외교부 대변인 발표문
아프간 피납사건관련 31일 외교부 대변인 발표문
  • 대한뉴스
  • 승인 2007.07.31 1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3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1.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우리 국민 중 심성민씨가 희생된 것으로 7.31(화)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무사귀환을 기다려왔던 가족 분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2. 우리 정부가 아프간 정부와 협의하면서 피랍된 우리 국민의 석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납치단체가 무자비한 살해를 자행한 데 대하여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3. 정부는 납치단체가 더 이상의 만행을 중지하고, 억류중인 우리 국민들을 즉각 돌려보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정부로서도 이들이 무사귀환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내외대한뉴스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문화가00164)대한뉴스2003년 10월 24일 (등록: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는까지 보유한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