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블루오션에 새로운 선구자로 나선 마이더스 손 의 주인공최수성 대표이사
금융블루오션에 새로운 선구자로 나선 마이더스 손 의 주인공최수성 대표이사
“인생은 도전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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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8.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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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금융블루오션에 새로운 선구자로 나선

마이더스 손 의 주인공

(주)코리아 에쿼터블(KEFC)

최수성 대표이사

“인생은 도전으로 시작된다.”

 

태초부터 인간은 우주로 가는 것을 꿈꿔왔다. 그리스의 작가 루키아노스의「사실의 역사」나, 영국의 성직자 고드윈의「달세계의 사람」에는 새의 날개를 달고 달을 향해 날아가는 인간이 묘사되었듯, 수많은 예술작품에 우주를 그려 넣은 것처럼... 그리고 그 꿈은 바로 현실이 되었다. 인류로서 처음으로 우주를 비행한 유리 가가리(Yurii Gagarin)는 말했다. “지구는 푸른빛 이었다” 인간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금융계의 빅뱅(Big Bang)을 일으키며 해성처럼 나타난 人

여기 해성처럼 나타나 금융계의 빅뱅(Big Bang)을 일으키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금융 블루오션에서 조개 속 진주를 발견할 줄 아는 마이더스 손의 주인공 (주)코리아 에쿼터블 파이낸셜 컴퍼니(Korea Equitable Company) 최수성 대표이사, 그를 만나보았다.

 

최수성 대표는 지난 10년간 AIG에서 수십 명의 세일즈 매니저와 천명 가까운 배테랑 금융전문가(ASSET PLANNER)들을 대거 발굴.육성하면서 이미 보험 금융사에서는 일명 마이더스 손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의 나이 오십,

그는 금융 블루오션에서 ‘새로운 길 개척’이라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7년 3월 15일, 국내 전무후무한 정규

직 종합금융판매업 주)코리아 에쿼터블 파이낸셜 컴퍼니(KEFC)가 설립되어 금융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외국계 금융회사의 임원 및 사원들이 주축이 된 KEFC는 금융전문가에게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전문성 및 소득의 안정적인 확보를 유지해 주고, 이를 통해 고 품격의 금융컨설팅을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금융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KEFC는 서울 대치동 본사를 중심으로 부산 서면지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대전 등의 지점 설립을 통한 전국적인 지점망을 개설하고 있다. 또한 금융전문가 공채 1기 50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영업일선에서 투입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8월부터 활동하게 되는 공채 2기는 부산 서면지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최수성 대표는 “기존 보험업계는 아무리 능력 있는 보험설계사도 몇 달간 슬럼프를 겪게 되면 이직할 수밖에 없고, 실적이 부진하면 생계를 위해 무리한 부실판매가 일어 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맹점이 있다”며, “연봉제 정규직 운영이야 말로 보험업계의 오랜 병폐인 고객의 ‘고아계약’ 양산이나 부실 판매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며 더 나아가서는 고객과 설계사 그리고 회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KEFC는 기존 보험설계사, 펀드 판매사들과 달리 질 높은 경제 및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금융계에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꿈꾸는 자만이 인생역전에 성공한다.

그가 집필한 ‘꿈꾸는 자만이 인생역전에 성공한다’는 저서처럼 그는 젊은이들에게 “꿈꾸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며 꿈과 도전 그리고 열정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라”고 주장했다.

99년부터는 대학직업 박람회를 다니면서 젊은이들에게, 금융보험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펼쳐 보이며,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금융전문가(ASSET PLANNER)'에 비젼(Vision)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보험’이라는 것이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며, 자동차나 가전제품처럼 고객에게 물건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고객과 금융전문가 사이에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험’은 가진 사람보다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의 보험에 대한 인식은 ‘여유가 있으면 드는 선택품’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의식주와 같은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최 대표는 보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꼭 필요한 사람들이 보험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일에대한 열정을 내 비췄다.

 

최수성 대표는 진정한 한국보험문화의 성장과 선진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며 전문금융지식으로 무장한 금융전문설계사(ASSET Planner)들이 고객과 함께하면서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KEFC는 한국 금융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가족의 사랑’이라는 든든한 버팀목

최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끼’가 있다. 대학시절 ‘제 1회 대학가요제’ 출전하는 등 기타리스트와 밴드마스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아내 한귀순씨와의 설레였던 첫 만남과 7년 동안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하면서 부끄러워하는 최대표의 모습에서 너무나도 인간적인 따뜻한 기분이 전해졌다.

그리고 그의 사무실 안 가득 아기자기한 소품들 속에 가족들의 사랑이 구석구석 녹아있었다.(사진 액자, 그림 등) 한쪽 벽면에 걸려진 아내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최대표가 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동력이 바로 ‘가족들의 사랑’이라는 든든한 지지대 위에서 지탱되었음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몇 십 년 후에는 회사 아래층에 자신이 연주하는 바(Bar)를 하나 차려, 직원들과의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행복한 얼굴을 보면서, 그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 간절히 소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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