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시장, 헬로링비즈가 선도한다.
모바일 광고시장, 헬로링비즈가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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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6.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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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2011년 4월을 기준으로 이동통신의 총 가입자 수가 전체인구를 넘어서 약 510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사용자 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일상 생활 속 깊숙하게 자리 잡은 휴대폰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시장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모바일을 이용한 광고시장은 SMS광고, 모바일 배너광고 등으로 다양하지만 최근 블루리버㈜가 신개념모바일 광고 홍보 서비스인 비즈헬로링을 선보이고 있다.

비즈헬로링은서비스에 가입한 기업, 개인 단체 등이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하여 홍보하고자 하는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의 다양한 기업 홍보 콘텐츠(개인영업홍보, 제품홍보, 기업홍보)를 다양하게 홍보 할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광고 홍보 서비스이다.

"휴대폰 전화벨이 울림과 동시에 수신자는 발신자를 확인하게 되고 이는 곧 발신자가 설정한 광고를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1:1 다이렉트홍보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보다 세부적인 타겟팅을 전개할 수 있다는 것도 비즈헬로링 만의 장점입니다 "

또한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비즈헬로링의 또 다른 기능은 안심서비스 기능이다.수신자 핸드폰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에 대해서도 발신자의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서비스 가입 시 개인이나 기업 정보를 확인 후 등록 시키기 때문에 은행 또는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과 같은 모바일을 이용한 범죄를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한편, 비즈헬로링은국내 서비스 기반을 구축 후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진출 방안도 모색 중에 있으며주한 대만 무역센터, 주한 브라질대사관 등에서도 자국 홍보수단으로 이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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