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巫), 그리고 시바의 춤' 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6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인도 브라만 문화와 巫이 세계를 다른 차원에서 조명한다.
한편, 그동안 그림을 통해 세계평화선언을 해온 계절화 선생은 지난해에는 그리이스와 중국에서, 올해는 국회에서 전시회를 열었는데, 오는 8월6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비핵화.평화선언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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