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Epass 카드 이벤트”진행한다
외환은행,“Epass 카드 이벤트”진행한다
  • 대한뉴스
  • 승인 2011.06.26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소셜커머스의 대표기업인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이종한/www.wemakeprice.com)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셜과 금융이 복합된 차별화된 첫번째 서비스인 “Epass 카드 이벤트”를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Epass 카드 이벤트”진행한다 ⓒ외환은행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외환은행 고객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특화된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 고객은 외환은행의 차별화된 금융 복합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향후에도 양사 고객이 Win-Win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전략적 제휴기념 공동프로모션으로, 6.27 ~ 7.3(7일)일간 위메프와 함께 첫번째 이벤트인 “Epass 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중 외환은행 Epass카드를 신청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7,8월 2달간 사용하는 대중교통수단 이용료의 50%(최대3만원)까지 캐쉬백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Epass카드를 발급 받은 후, 위메프에서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위메프 포인트 3만포인트 적립하여 주고, 외환은행에서 외화 환전시 주요통화 70%, 기타통화는 40% 할인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외환은행의 개인마케팅부 관계자는 “금번 전략적 업무제휴는 상호 고객과 특화된 채널을 활용하여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구매력을 가진 양사 고객에 다양한 소셜 &금융 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새로운 시도로, 고객, 은행, 위메프간 상호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숙경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플러스 (등록번호서울다070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