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약 2억5000만원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인 2인승 자동차 비행기는 비행 시 약 185km, 주행 시 약 105km의 최대 속도를 낼 수 있다. 도로 주행 시에 날개를 접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반 자동차와 같이 주유소에서 주유도 가능하다. 고가이긴 하지만 하늘을 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세계 각국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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