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최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한 회원 교육 실시
군산시, 최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한 회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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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7.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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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11년 명품 최고 품질의 쌀 생산을 위한 회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5일, 회현농협 2층 교육관에서는 쌀 생산단지 회원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쌀 생산으로 대외 경쟁력 향상은 물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농가 교육이 열렸다.

 

이 날 교육은 엽분석에 따른 이삭거름 시비처방과 본답 물관리 및 병해충 방제 요령, 단지 운영에 대한 협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회원은 “친환경과 웰빙 문화의 확산으로 쌀 소비의 고급화가 증대되는 추세”라며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명품 쌀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군산쌀의 명성을 지키기 위한 최고급 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재배 품종에 알맞은 파종량 및 이앙시기 준수, 적정 관리 등 재배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매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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