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흥겨운 ‘2011 Music Festival’ N서울타워에서 즐겨보자!
매일 밤 흥겨운 ‘2011 Music Festival’ N서울타워에서 즐겨보자!
  • 대한뉴스
  • 승인 2011.07.26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는 N서울타워 주관으로 오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남산 정상 N서울타워광장에서 ‘Center Stage 2011 Music Festval’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서울의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N서울타워 광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흥겨운 음악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열린다.

공연에는 국내 인디밴드계에서 활약중인 더더, POE, 그라운드잼, 세컨세션, 마호가니킹, 류즈미스티 등 총 24팀의 인디밴드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오후 8시로 약 2시간 진행되며 N서울타워는 자정까지 영업을 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페스티벌 기간 중 공연 관람은 전액 무료이며, 뮤직 페스티벌 공연팀 및 문의 사항은 N서울타워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희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9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