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테이블로 서브되는 ‘일식 뷔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테이블로 서브되는 ‘일식 뷔페’
  • 대한뉴스
  • 승인 2011.07.29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 수퍼 다이닝 레스토랑 슌미는 2011년 여름철을 맞아 제철메뉴로 구성된 ‘일식 테이블 뷔페’를 점심시간에 한해 선보여 비즈니스 맨들의 오찬 미팅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점심시간을 이용한 미팅은 시간 활용의 좋은 예이다. 오찬 미팅 시 뷔페 메뉴는 자리를 자주 떠야 하기에 대화가 끊겨 부적절한 메뉴로 인식되어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이런 단점을 커버하고 다양한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일식 테이블 뷔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테이블 뷔페는 말 그대로 ‘테이블’로 다양한 메뉴가 서브되는 뷔페 식 메뉴 이다.

특급호텔 일식 레스토랑에서만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백학만 셰프는 여름철을 맞아 ‘샐러드, 모듬 생선회와 생선 초밥, 아보카도 롤, 장어구이, 홍합양념튀김, 호주산등심과 야채철판구이, 소바, 후식 등을 차례로 테이블로 선보인다.

이정선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플러스 (등록번호서울다070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