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은 3일(수) 직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동두천 중앙동, 보산동 등 시내지역의 상가 및 주택의 수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지난달 26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인명 및 주택 등의 피해가 큰 지역으로, 김차관과 직원들은 주택가 및 상가의 쓰레기 수거, 청소 등의 작업을 실시하여 수해주민들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했다.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이 직원들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도 동두천을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을 도왔다. ⓒ여성가족부
김일규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9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