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침탈, 심각하다
독도 침탈, 심각하다
  • 대한뉴스
  • 승인 2011.08.03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이 또 다시 방위백서을 통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침탈하겠다는 선전포고이자 침략행위라 하겠다. 그럼에도 우리의 대응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정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서 일회성 성명서나 보도자료 한 장으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 일본은 2005년부터 방위백서를 통해 자신의 영토라고 떼를 쓰고 있음에도 우리는 남의 일인 냥 구호 한번 외치고 만다.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은 오래 전부터 계획됐으며, 치밀하고도 집요하게 그리고 악질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자칫, 일본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제분쟁지역으로 갈 경우 그때 가서 서로 네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보다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학계와 전문가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TF팀을 발족하여 10년, 100년을 대비할 수 있는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독도가 우리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지속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할 경우, 우리 후대에 가서는 정말 우리가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 혼동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닌 것도 계속해서 맞는다고 하다 보면 그쪽으로 동화될 수도 있는 것이다. 정말 심각한 상황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러다 우리의 주권을, 우리의 영토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가짐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황미나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플러스 (등록번호서울다070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