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이 거부한 통합 브리핑실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이 거부한 통합 브리핑실
  • 대한뉴스
  • 승인 2007.08.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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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청사 1층에 위치한 통합브리핑실 !

최근 외교통상부 기자들이 제 1차 브리핑 참석을 거부한 곳이다.


정부에서는 이른바 선진취재방안을 하기위한 조치라고 하나 현재 중국 심양에서 6자실무회담 출장취재, 아프간 인질 보도 등으로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은 무척 긴장되고 힘든 나날을 보낸다.

뿐만 아니라,외교통상부 장관의 내외신 합동프리핑도 상당기간 열리지 않았다.

물론 외교통상부의 일방적인 초치 였다.

요즘이야 말로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들과 장관과의 대화가 절실한 때이다.


텅빈 통합브리핑실에서 조용히 셔터를 눌러본다

Here is the new press conference room, located on the 1st floor of Minisrt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MOFAT, where all MOFAT-majored reporters refused to attend briefing on news yesterday.

According to MOFAT, only two reporters from K-TV participated it, neverthless of friendly talk's boycott by a large majority.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통상부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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