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프랜차이즈 평가 1등급 선정
더페이스샵, 프랜차이즈 평가 1등급 선정
  • 대한뉴스
  • 승인 2011.08.17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대표: 차석용)은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진흥원이 주최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화장품업계 최초로 최고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우수프랜차이즈 기업 육성 및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시행하는 평가제도다. 가맹사업 업력이 1년 이상이면서 가맹점이 100개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내용은 가맹본부, 가맹점사업자, 계약, 시스템, 관계, 성과의 6개 분야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8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더페이스샵은 이번 수준평가 이후 소상공인진흥원이 지원하는 1등급 맞춤형 연계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서 발급 및 가맹점내 우수프랜차이즈 엠블렘 디자인 제작 지원, 해외진출 지원 등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더페이스샵 조영한 유통기획부문장은 “현재 더페이스샵은 전국 주요상권에 920여 개의 우수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1등급 선정을 계기로 가맹점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보다 건전한 사업문화를 구축하고 업계 1등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임성희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플러스 (등록번호서울다070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