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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광화문 한복판에서 40여분 동안 돌에 맞아 쓰러진 ‘소망이’ ⓒ대한뉴스 |
제보자에 의하면 두 명의 남자는 강아지를 구석으로 몰아넣고, 40여 분간 주먹만한 돌부터 벽돌만한 돌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카라’가 본 강아지는 의식이 없었고, 두개골이 심각하게 손상되었으며 우측안구가 돌출된 상태였다.
현재 돌을 던진 두 남자는 당일 범행을 자백하여 현재 입건된 상태이다. 한편, 가해자들에 의해 똑같은 방법으로 피해를 입은 강아지를 목격했다는 또 다른 제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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