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대한뉴스 ] 선비고을 청누리’)행사가 열린다.
영주시 청소년 문화존은 이곳 영주역 광장에서 지난 5월 21일 문화존으로 선포한 바 있으며, 이번이 다섯번째 행사로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과 여건조성으로 청소년 동아리활동의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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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영주시 청소년 문화존 행사 모습.ⓒ영주시청 |
또한 이날은 “제7회 영주시 청소년 영상제”가 함께 개최되어 청소년영상 동아리에서 제작한 10편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꿈과 상상력을 스크린에 담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한다
청소년 문화존은 년7회 정도 학교동아리 단체를 주축으로 한 청소년의 직접참여와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상시적으로 제공하여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안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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