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단이 현재 수준의 취재접근권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한데 대해, 국정홍보처는 취재접근권에 대해서 외교통상부에 일임하겠다고 알려 왔다.
이에 외교통상부는 소관 업무의 특성 등도 고려하여 외교통상부 출입기자단에게 현재 수준의 취재접근권을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2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와 관련 외교통상부는 외교부 브리핑을 정상화함에 있어서 2층 공사가 시급한 상황임에 비추어 출입기자들이 1층 기자송고실로 오는 26일까지 옮겨 줄것도 요청하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통상부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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