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는 8월 29일(월) 대구지역 한부모 및 조손가족, 쉼터 청소년 등 50여명을 초청하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오후 경기를 함께 관람한다.
이번 경기관람은 취약계층에게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를 직접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마련 되었다.
허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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