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홍삼의 고장 전북 진안군 송영선 군수가 오는 4일 진안에서 대만 특파원들과 인터뷰를 예정이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최대 일간지 신생보 특파원은 이날 송 군수와 '명품 진안 홍삼'을 비롯, 진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아토피 프리(Atopy Free)프로젝트에 대해 집중 인터뷰를 한다.
올들어 진안군은 홍삼의 고장이라는 이미지 이외에도, 청정지역, 아토피 치유지역등으로 외신기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한편, 이번 취재에는 본지 이명근 국제전문기자도 동행하는데, 이 기자는 현재 인터넷기자협회(회장:김철권)의 문화예술위원장도 맡고있다.
국제부 서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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