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금융당국이 하반기 구조조정 대상 저축은행을 16개로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 관련해해명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진단 내용은 현재 취합․검토 및 업계의견을 수렴중이며, 동 결과와 관련하여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했다.
특히, 확정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로 인하여 금융이용자의 오해를 유발하거나 시장이 교란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반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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