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4일 앞두고 선물소포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광진구 자양2동에 있는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는 평소 물량의 2.5배에 달하는 5만6천여 통의 소포가 도착했다.
6일 오전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도착한 선물소포를 배달지역별로 구분하는 모습.ⓒ서울지방우정청
김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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