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 e-Goverment ranks No 1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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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7.08.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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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ister of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Home Affairs/MOGAHA)

MOGAHA's e-Government system has been spotlighted in Beijing, China, complying with the 15th anniversary of KOR-CHN's diplomatical construction., becaus of its marvellous efficiency & technolody.


According to MOGAHA, the exhibition ceremony for e-Government, named by Chinese 'Dong Gan Han Guo'(動感韓國), attracted lots of Chinese government's officers, even including citizens because of new advanced IT technology, and its cyber infre-structure for administration's efficiency.


'This international event was made by Chinese government, being in return for one big festival on China, named 'Gan Zhi Zhong Guo'(感知中國) which had held in Seoul, 2006' said MOGAHA.


'In addition, this February saw M.O.U bilateral for cooperation & exchange of e-government's system. So it enabled us to set up the space for public relations on Korea's advanced e-administration systems' they added.

In the meantime, Minister of MOGAHA said 'we plan to show up this IT-based administration system to global society, especially focusing on our No 1 competitive efficiency in the field of 'e-administration', for exportation of it'

○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전자정부가 이번에는 중국에서 빛났다. 행자부에 따르면,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행사인 “동감한국”(動感韓國)에서 한국의 전자정부는 그간의 추진성과와 주요시스템을 소개하는 전자정부 홍보관을 통해 중국의 관련 공무원들과 일반국민들로부터 놀라움과 높은 관심을 끌었다는 것.

○ 이번 행사는 2005년 APEC 당시 한․중 양국 정상이 교류행사 상호개최에 합의한 후, 작년에 서울에서 중국 주최로 “感知中國”이라는 중국을 홍보하는 행사가 열렸고, 올해 한․중 수교 15주년 및 한중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중국 북경에서 한국을 홍보하는 “動感韓國(DYNAMIC KOREA)"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행자부는 말했다.

○ 특히, 행정자치부는 금년 2월 중국 전자정부를 총괄하고 있는 국무원 정보화판공실과 전자정부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전자정부를 통해 양국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홍보관을 설치한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전자정부 홍보관에는 한국 전자정부의 비전과 전략 및 31대드맵과제를 소개하고 정보화마을, 온-나라 BPS, 전자조달시스템(KONEPS), 출입국심사시스템(KISS), U-119시스템 등 5개 우수시스템 소개와 더불어 시연 기회를 제공하여 참관객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한국 전자정부 홍보관을 방문한 국무원 정보화판공실 천샤오주 전자정부 국장은 “중국은 지역간 정보화격차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한국의 정보화마을을 벤치마킹하여 시범사업을 해보고 싶으며, 빠른 시일내에 정보화마을을 방문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 한편, 행정자치부의 박명재 장관은 “앞으로도 전자정부 관련 국제행사를 활용하여, 한국 전자정부의 추진성과를 홍보함과 동시에 개도국 대상의 전자정부 해외로드쇼를 활성화하여 한국형 전자정부 모델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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