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미란다 호텔 &스파플러스(www.mirandahotel.com)에서는 이천 미란다 호텔 숙박과 스파 그리고 이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가족천국 시즌3 –도자체험 패키지>를 선보인다.
| 호텔 미란다 이천, ‘도자체험 패키지’ 출시ⓒ이천 미란다 호텔 | 이번 패키지에는 호텔 미란다 이천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성인 2인과 소인 1인, 스파플러스 이용권 성인 2인과 소인1인 그리고 도자체험 수업(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이용가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용기간은 9월 14일부 터 12월 15일까지. 체크인 기준으로 월~목까지 이용 가능한 주중 패키지는 18만 9천원이며, 주말 패키지는 20만 9천원으로 금~토까지 체크인하는 기준이다. 세금, 봉사료는 포함.
한편, 도자체험수업은 호텔 4층 키즈포랜드(Kids4Land) 내 도자기 체험 장에서 이루어지며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기 공예가인”박정자” 대표가 직접 지도한다.
박정자 대표는 2003년 <해와 달>이라는 요장을 개장하고 흙의 따뜻함과 자유로움을 마음껏 표현하는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는 지역에서 명망 높은 도예가이다. 전통적 기법에 얽매이지 않고 현대적 문양과 장식이 들어간 그릇을 주로 만들고 꽃 그림 항아리가 대표적인 작품 특징이다.
호텔 미란다 이천의 객실부 안성혜 실장은 “대한민국 공예산업의 메카라 할 수 있는 이천시에 위치한 호텔 미란다 이천에서 가족이 함께 스파 플러스에서 즐거운 물놀이와 스파도 즐기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수 있는 도자 체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즐거운 추억 선사하기 위해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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