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선비숨결” 전국 여성소비자를 사로잡다.
영주시, “선비숨결” 전국 여성소비자를 사로잡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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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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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대한뉴스 ] 영주시(시장 김주영)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선비숨결이 28일 오후 2시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열린 2011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언론사인 일간스포츠와 전문 뉴스 미디어인 에이빙뉴스가 공동 주최하는「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에서 영주시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선비숨결로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8,248명의 소비자들이 리서치에 참여 하였으며, 영주시 선비숨결은 온라인 리서치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얻어 1위 브랜드로 선정되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프리미엄브랜드는 높은 질적 수준으로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가치 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켜 줌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소비의 주체인 여성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해 건전한 소비문화를 유도하고 브랜드의 가치 상승과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11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1위로 선정된 ‘선비숨결’은 영주시의 명품중에 명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사과, 인삼, 한우, 영주쌀, 기능성쌀, 계란, 콩, 홍삼가공제품 등 8대 품목 중 상위 10%의 우수한 농․특산물에만 ‘선비숨결’ 브랜드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영주시 유통마케팅과 관계자는 “선비숨결은 소비의 주체이자 유행을 창조, 선도하는 여성이 직접 리서치에 참여하여 전국 1위로 선정된 브랜드로 이번 대상 수상으로 건전한 소비문화를 유도하여 선비숨결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비숨결 브랜드 육성 및 대도시 홍보 등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브랜드 선비숨결의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파워 향상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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