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현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을 인도에 진출하였거나 진출을 염두하고 있는 기업에게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하였다면서, 인도 현지의 노사정 대표단이 인도의 노동시장 및 노사관계의 변화를 전망하고 한국 기업들에게 인사,노무관리 전략수립을 위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 말한다.
"또한 본 포럼은 인도 노사정 기관과 한국투자기업의 노사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창구가 될 것입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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