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가 지난 11일 제31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 시상식에서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경영의 과학화ㆍ시스템화를통한체계적인기업경영과혁신활동을통하여모범적인생산성향상을이룩한및단체에게수여하는정부시상제도이다.
김종훈 한미파슨스 사장은 모든 것은 직원들이 끈임없이 노력해준 결과이고 본인은그것을 이끈것 뿐 이라며 이번 수상을 직원으로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취재 김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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