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움(9.12~9.13)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16개국 아시아지역 법률가 28명이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를 방문했다.
공정위는 러시아,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몽골, 말레이시아, 홍콩,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네팔,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대만,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태국 방문자들에게 우리나라 공정거래제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소개 및 홍보를 했다
한편, 권오승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환영리셉션(9.12)에서 우리나라 공정위의 변화된 역할을 소개한 바 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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