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공사 시장관리 의지없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공사 시장관리 의지없어
여기가 비상 통로야, 창고야. "해도 너무해"
  • 대한뉴스
  • 승인 2011.12.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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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수산2동 비상통로가식자재유통 업체의 무분별한 관리로 적치물이 쌓여있고 지계차가 주차되어 있어시장을 찾은 소비자 및 주변 할어 중도매인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지만 이를 관리 감독 해야할 관리공사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출입문 바닥에 설치된 시각 장애인용 점자 표식 위에까지 물건이 싸여 있어 시각 장애인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다.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 하였지만 시정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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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법과 질서가 지켜지지 않아 피해를 보는 소비자와 상인이 있다면그 또한 관리공사는책임을 피할 수 가 없어 보이지만왜 방관만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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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의 비상구 표시는 무색해 보이고이런 통로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문살을 찌프리고, 과연 다목적 시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는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의 관리 현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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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관리도 위험 하기 짝이 없다. 여기 저기무분별한 주차로 교통사고가 우려되고 차량 통행도 어려워 시장을 찾은운전자 들은 많은 불편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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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 이용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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