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블록버스터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2월 23일 개봉 확정
액션블록버스터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 2월 23일 개봉 확정
  • 대한뉴스
  • 승인 2012.01.17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대대적인 흥행을 기록한 액션 블록버스터 <언더월드>의 네 번째 시리즈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이 오는 2월 23일(목) 개봉을 확정 지으며 강력한 비주얼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가361호) 시사뉴스투데이 (등록번호:서울라00170호) 다이나믹코리아 (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2003년 <언더월드>를 시작으로 <언더월드2: 레볼루션>(2006), <언더월드: 라이칸의 반란>(2009)까지 이례적으로3억 달러 (한화 약 3,450억원)에 달하는 흥행수입을 올리며 폭넓은 매니아 층을 거느려온 액션 블록버스터 <언더월드>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최신작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이 오는 2월 23일(목)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맨 인 블랙 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어벤저스> 등과 함께 로튼토마토가 선정한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은 시리즈의 히로인 케이트 베킨세일이 6년 만에 셀린느로 다시 돌아오는 것 뿐만아니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들이 3D &IMAX 3D로 펼쳐질 예정이라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작품. 케이트 베킨세일의 귀환과 함께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은 600년에 걸친 전쟁을 이어온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대결구도뿐만 아니라 불멸의 두 종족의 존재를 알아차린 인간들이 대량학살을 일으킨다는 스토리를 통해 역대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전쟁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의 스토리에 더욱 강력해진 액션 시퀀스와 감각적 편집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무장한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은 관객들에게 시각적 쾌감까지 맛보게 할 것이다. 특히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언더월드>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 IMAX 상영방식을 채택해 압도적 영상미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이 2월 23일 개봉일 확정과 함께 강렬한 비주얼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랙 가죽수트를 입고 총을 든 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온 <언더월드> 시리즈의 히로인 케이트 베킨세일의 귀환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그 위의 “그녀가 깨어나는 순간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12년 만에 깨어나게 된 그녀의 스토리와 그 뒤에 펼쳐질 새로운 전쟁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한다. 이번 편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대결을 넘어서 불멸의 두 종족을 전멸시키기 위해 대량 학살을 시작한 인간과의 전면전이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전쟁의 시작을 알린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강력한 액션과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시각적 쾌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며, 오는 2월 23일(목)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유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