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지원, 세계다문화예술단 헤라 예술감독으로부터 단원 위촉
가수 김지원, 세계다문화예술단 헤라 예술감독으로부터 단원 위촉
세계다문화예술단 헤라 예술감독과 한 솥밥
  • 대한뉴스
  • 승인 2012.01.31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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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김지원이 1월 30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회의실에서 세계다문화예술단 헤라 예술감독으로부터 단원으로 위촉되었다.


가수 김지원 ⓒ 헤라엔터테인먼트
2012년 1월 김현욱 작사,조덕배 작곡의 ‘말문이 막혀 버렸네’ 곡으로 데뷔한 김지원은 춘천 MBC 라디오 방송 게스트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원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이자 세계다문화예술단 ‘가리베가스’ 헤라 예술감독과 함께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세계다문화예술단 단원은 가수 헤라 예술감독,후원회장 일본 재일교포 모델 출신 마미박(고바야시 다마미),영화배우 칸(방대한),모델 라리사,피아니스트 위순곤,다문화가수 요시다미호,세네갈 잼벨 연주가 하루나,다솜예술단장 이병조,시사우리신문 대표 안기한,제임스 아카데미 원장 황행자,부산교통방송 성우 MC 최인락,조감독 가수 신기류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140만 다문화인 최초로 만들어진 예술단은 전국 다문화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가수 김지원은 고 1때 서울로 전학와 연기자의 꿈을 펼치기 위해 많은 오디션을 보았으며

학교 연극부에서 밤낮 연기 트레이닝 수업을 받아왔다. KBS ‘이것이 인생이다.’, ‘용서’ 드라마 스페셜 ‘올레길 그여자’등 연기자로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아 배우의 길을 걸어 왔다.


한편 신인 가수 김지원은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3월 초 예술원 사무실에서 할 예정이며 전국 라디오 방송 게스트 출연과 신곡 ‘말문이 막혀 버렸네’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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