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창업 차별화 ‘국내산이 최고다'…
고깃집 창업 차별화 ‘국내산이 최고다'…
수입산 돼지고기 VS 국내산 돼지고기 이젠 해볼만한 싸움이다
  • 대한뉴스
  • 승인 2012.0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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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산 돈육가가 안정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메뉴인 ‘국내산 삼겹살’이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구제역 여파로 돈육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소비자에게 외면을 받던 때에 비해 지금은 소비자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

‘국내산 삼겹살’ 다시 인기몰이 중 ⓒ씨엠씨에프씨
이를 검증하듯 국내산 돼지고기 판매점들이 매출이 껑충 뛰고 있다 ‘한돈’인증을 받은 국내산 돼지고기 전문점 ‘종로상회’(www.jongrofc.com)의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구제역이 가장 심할때에 비해 매출이 크게는 2배 가까이 성장세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업체는 값싼 냉동 수입산의 유혹이 있었으나 기업마진을 포기해서라도 국내산만을 고집해온 결과이기에 더욱 더 빛나고 있다. 이 고집을 지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다는 후문.

그 중 가장 중요한 핵심 ▶첫째는 유통구조를 간소화했다. 농가에서 직접 구매를 하여 가맹점에 공급하는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돈육가격이 가장 비쌀 때 업계 최저가에 공급이 가능했다. 지금도 최저 단가인 8,900원에 공급 중이다 ▶둘째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강조했다. 전국 가맹점이 대한 양돈자조금이 인증하는 ‘한돈’마크를 획득하여 고객에게 한층 더 신뢰도를 높였다. ▶셋째는 수입산 보다 더욱 더 싼 판매가 1인분 6,900원(180g)이다. 이처럼 생고기면서도 신뢰받는 국내산을 강조하고 저렴한 판매단가를 고집해온 국내산 돼지고기 전문점 ‘종로상회’ 성공비결은 국내산의 차별화 였다.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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