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독학사 학사캠퍼스, 컴퓨터과학과 신설
EBS 독학사 학사캠퍼스, 컴퓨터과학과 신설
  • 대한뉴스
  • 승인 2012.02.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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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독학사 공식 제휴기관인 학사캠퍼스(대표 백영호)는 2012년 2월 컴퓨터과학과를 신설하였다.

컴퓨터과학과는 독학사 수험생들의 선호도와 합격률이 높은 학과로서 개설여부에 대한 문의가 많았던 인기 학과이다. 특히 컴퓨터관련 전공으로 전문대학위가 있는 수험생들에게 이번 컴퓨터과학과 개설은 4년제 학사학위를 최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희소식이다.


금번 출간된 컴퓨터과학과 교재는 평생교육진흥원 독학학위제 시험평가영역을 100%반영한 완벽 학습서이며, 적중률 높은 단원별 실전대비 연습문제가 있어 수험생들의 학습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독학사 교재 최초로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교재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가 가능하며, 2월 한달 동안 학과 신설기념 Grand Open 이벤트를 통해 10%추가할인 및 12개월 무료 기간연장, 교재 무료증정,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학사캠퍼스 컴퓨터과학과 개설 과목은 [2단계] 논리회로설계, C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시스템프로그래밍, 컴퓨터시스템구조, 이산수학, [3단계] 운영체제, 인공지능, 컴퓨터네트워크, 소프트웨어공학,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4단계] 컴퓨터시스템구조, 컴퓨터네트워크, 자료구조, 운영체제로 수험생들의 선호도와 합격률이 높은 과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학사캠퍼스는 CPA 및 사법시험 응시를 위한 필요학점을 충족시킬 수 있는 ‘CPA 준비반’과 ‘사법시험 특별반’을 개설하여 경영학/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의 시험응시 및 자격취득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미래의 공인회계사와 법조인를 꿈꾸는 수험생들의 수강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국내최초 EBS 독학사 공식제휴기관인 학사캠퍼스는 이번 컴퓨터학과 증설과 함께 경영학과, 법학과, 국문학과, 영문학과, 간호학과와 함께 여섯 학과를 갖춘 명실상부 독학사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년 5월에는 유아교육학과 신설을 준비 중이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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